역대 최고가 574억원에 팔린 19 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약 19 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가 5천37만5천 스위스프랑(약 574억 원)에 팔렸다. 지난 13일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크리스티 경매에서 낙찰된 것이다.

핑크 다이아몬드로서는 캐럿 당 가격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역대 경매로 나온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두번째로 비싼 가격이라고.

‘핑크 레가시’로 명명된 이 다이아몬드는 1세기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되었다.

질소를 거의 포함하지 않아 화학적으로 순수한 ‘Type IIa’ 카테고리에 편입, 핑크 다이아몬드 중 최상등급인 ‘Fancy Vivid’를 부여받았다.

한때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거래업체 드비어스를 설립한 오펜하이머 가문이 소유한 바 있는데 현 소유자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매수자는 바로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해리 윈스턴으로 매수자 측은 이 다이아몬드를 ‘윈스턴 핑크 레가시’로 명명하기로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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