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장난을 팝아트로? 테오 지리니스의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말장난도 이런 창조적인 말장난이면 바람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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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테오 지리오니슨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들의 일부 음절을 반대로 바꾸고 이를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했다.

예를들어 ‘parking’의 ‘king’을 ‘queen’으로 바꾸고 ‘breakfast’의 ‘fast’를 ‘slow’로 바꾸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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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장난은 동화같이 상큼한 그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거쳐 동심에 호소하는 멋진 팝아트로 다시 태어난다.

필명 “handsoffmydinosaur”에서 알 수 있듯이 공룡에 대한 유별난 애정을 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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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의 엣시 스토어에서는 그의 작품들의 프린트 에디션을 구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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