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케이스로 돌아온 혁신의 아이콘 아이맥

혁신의 아이콘 아이맥이 아이폰 케이스로 다시 태어났다. 슈피겐코리아가 16일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클래식 C1>을 통해서이다.

아이맥은 애플로 돌아온 스티브 잡의 첫 작품으로 애플 부활의 신호탄을 쏘았던 혁신의 상징이었으며 당시 화사한 반투명 케이스로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클래식 C1 또한 본디블루, 세이지, 그라파이트, 루비, 스노우화이트, 블루베리, 그레이프 등 7가지 컬러를 채용했으며, 스티브 잡스의 복귀를 알리는 “Hello (again)”이라는 문구도 그대로 새겨졌다.

이 제품은 슈피겐이 지난 5월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인기몰이를 예고한 바 있다. 당초 아이폰 X으로 제작되었지만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아이폰 8/8+까지 라인을 늘린 것이라고 한다.

가격은 32,900원으로 동사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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