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다리우의 <볼트>는 스마트폰용 USB 충전 케이블이 일체가 된 브레슬릿이다. 웨어러블이 스타일링을 만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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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브레슬릿을 흉내낸 IT 액서사리 정도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밴드는 천연가죽을 수작업으로 땋아서 만들었고, 단자 또한 18K 골드, 실버, 블랙 로듐 등 고급스러운 피니시로 처리해 품격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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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탠, 마린 등 세가지 컬러의 밴드를 제공하며 각각 블랙 로듐, 18k 골드, 실버의 매칭 단자가 달렸다.

아이폰/아이패드 전용으로 가격은 35 달러 (약 38,000원)으로 샤를 다리우의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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