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낭만을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강에서도 즐길 수 있다면? 반으로 접어 들고 다닐 수 있는 카누 <오낙>이 있다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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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낙>은 말 그대로 반으로 접힌다. 특허 받은 허니콤 구조의 커브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해 고강도이면서도 뛰어난 신축성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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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17 kg에 불과해 캐리어를 끌듯이 휴대할 수 있으며 당연히 차 트렁크에도 쏙 들어간다.

펼쳤을 때 4.7 m × 0.85 m 크기로 200-250 kg의 하중을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성인 두명이 타도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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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700 유로(약 236만원)로 동사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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