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격의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티쏘가 농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계를 내놨다.

NBA 공식 시계이기도 한 티쏘의 NBA 컬렉션은 퀵스터 크로노그래프가 베이스. 여기에 NBA 소속 30개팀을 상징하는 컬러의 패브릭 밴드로 좋아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자랑할 수 있다.

케이스는 직병 42 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채용했으며 100 M 방수 기능을 갗줬다. 기계식 무브먼트가 아닌 쿼츠가 채용된 점은 아쉽다.

가격은 295 달러 (약 310,000원)이지만 지금이라면 197.50 달러 (약 210,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티쏘 NBA 컬렉션 공식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