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로 직접 만드는 팬시한 뮤직박스

로보타임은 상상력과 지적 호기심을 상상력을 자극하는 성인용 3D 퍼즐을 만드는 회사이다. 그 로보타임의 퍼즐 기술이 DIY로 만드는 뮤직박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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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목재를 레이저로 커팅해 제작되는 이 뮤직박스들은 토끼에서 로봇까지 4가지 모델들이 있는데, 조립해 만들기가 만만치 않아 지적 도전심을 자극한다.

모델마다 연주되는 독자적인 음악도 감상 포인트. 선물용으로도 좋을 이 아이템에 도전해 보자.

01 오르페우스

211개의 피스로 구성되며 크기는 150mm x  92mm x 185mm, 뮤직박스 음악은 “Cycle of Happiness”. 가격은 29.99 달러 (약 33,000원)로 아마존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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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세이무어

110개의 피스로 구성되며 크기는 146mm x 146mm x 131mm, 뮤직박스 음악은 “Across the Field”. 가격은 34.99 달러로 아마존에서 주문할 수 있다.

03 버니

116개의 피스로 구성되며 크기는 148mm x 131mm x 208mm, 뮤직박스 음악은 “Foo Foo”. 가격은 29.95 달러 (약 33,000원)로 아마존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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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서브마린

160개의 피스로 구성되며 크기는 181mm x 100mm x 196mm, 뮤직박스 음악은 “La Mer”. 가격은 39.99 달러 (약 44,000원)로 아마존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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