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따라 마시기만해도 수많은 대화가 솟아날 것 같은 스토리텔링이 있는 술잔을 소개한다. 이름하여 총 맞은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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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샷은 미국 위스콘신주 시골에 사는 부자 (父子)가 주위 지인들에게 독특한 술잔을 만들어 선물하기 시작하면서 탄생한 브랜드이다. 토마스 에디슨이 소유했던 가구공장을 개조한 글래스 공방에서 전과정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Orginal Rocks Glass Set
Shot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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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글래스에 구리로 만들어진 0.308 구경 라이플 총일이 박혀있으며 나무로 만들어진 코스터가 세트로 구성된다.

오리지널 록 글래스샷 글래스가 있으며 가격은 15-20달러 (16,000-22,000원) 수준.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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