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리퀴드 메탈 시계 <씨호프>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넘어 시계는 소유자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해주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 소개하는 <씨호프>는 세계 최초로 리퀴드 메탈을 이용한 시간 표현 방법으로 독특한 멋을 자랑한다.

영화 <터미네티어 2>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일본의 디자이너 키무라 야스시는 상온에서 액체 상태를 갖는 합금 ‘메탈륨’ 방울로 시계 바늘을 대체했다.

이 메탈륨에 자성을 띤 나노 입자를 분산시키고 시계의 무브먼트에 자석을 달아 메탈륨 방울을 움직이는 방식이다. 방울들이 형체를 바꿔가며 움직이는 모습은 숨을 죽이게 만들 정도이다.

다양한 베젤 및 다이얼 디자인과 컬러로 50가지가 넘는 모델이 있는 것도 매력. 가격은 250-280 달러 (180,000-300,000원) 정도로 동사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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