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고 자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그 동안 방문했던 나라들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하기 마련이다.

랜드마스 굿즈의 트래블 트래커 맵은 여행 매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금박와 블랙으로 그려진 이 세계지도에는 약 210곳의 트랙 포인트가 있어서 방문한 곳의 금박을 벗겨내기만 하면 여행 기록이 된다.

벽에 걸어두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이며 방문하는 지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자랑할 수 있다.

가격은 60 cm x 43 cm 크기가 29.99 달러 (약 33,000원), 91 cm x 60 cm 크기가 42.99 달러 (약 47,000원)으로 모두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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