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폭파한 이 커플의 고양이 출산 사진

고양이를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루시 슐츠는 여러 고양이들을 키우는 한편 동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자원 봉사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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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많은 고양이들 중에서 “나의” 고양이가 없음을 아쉬워한 그녀는 3년 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 스티븐과 함께 발칙한(?) 계획을 세운다. 즉 고양이를 출산하는 퍼포먼스를 카메라에 담아 그 고양이와의 본딩을 기념하기로 한 것.

그들은 수개월에 걸쳐 자신들의 고양이를 찾았는데 드디어 콜로라도의 쏘울독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5개월 짜리 수컷 고양이를 입양했고 고양이의 탄생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그리고 그들은 고양이와 함꼐 출산에서부터 수유까지 출산의 전 과정의 포즈를 취하며 이를 동료 포토그래퍼 엘리자베스 우드 다르비의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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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조롱과 찬사가 거의 반반이라고 한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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