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들이 자선을 위해 벗었다

크로스핏 챔피언, 발레리나, 승마 선수…운동선수들이 벗었다. 자선을 위한 달력을 제작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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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전직 철인 2종 경기 선수 출신으로 런던에서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인 도미니카 쿠다의 작품들로 다양한 분야의 운동 선수들을 모델로 했다. 이번 달력은 그녀의 세번째 프로젝트이다

달력은 300 페이지 다이어리와 플래너를 결합한 형태로 제작되며 판매 수익금은 재정이 어려운 젊은 운동선수들에게 신발과 의상 등을 지원하는 <원 이어 펀드>에 기부 될 것이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인간의 몸이라는 명제에 멋지게 부응하는 그녀의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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