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철 논에 펼쳐진 짚 조각상들의 향연

벼농사를 짓는 일본 북부 지역에서는 추수철이 되면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짚 예술 축제’를 뜻하는 와라아트마츠리 (藁アート祭り)가 바로 그것.

일본 니가타 (新潟)시 문화청이 후원하는 이 축제에서는 무사시노 예술대학의 학생들이 수확이 끝나고 논에 버려지는 짚으로 만든 거대한 조각상들이 논에 전시된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와라마츠리, 올해의 인기작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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