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류의 지혜가 빈티지로 부활한 판데이아의 손목 해시계

빈티지가 트렌드이긴 하지만 시계에 관한한 이보다 더 빈티지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판데이아의 손목시계는 말 그대로 해시계이다.

이 손목시계는 하와이 마우이섬의 깊은 숲속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전공정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손으로 깍아낸 나무, 자연스럽게 색바랜 가죽, 고풍스러운 황동들이 어우러져 고대 인류의 신비로운 지혜를 손목에 옮겨 놓았다.

시계 중심부에 글래스 커버가 있는 나침반이 내장되어 방향을 맞추게 되는데, 구체적인 해시계 사용법은 시계 뒷면에 새겨져 있다. 하나하나 여러 장인들의 손글씨로 새겨졌기 때문에 모든 시계가 독특한 셈이다.

밴드에 따라 위스키, 스톤, 옵시디안, 토템, 본, 코르크 등 6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315 달러 (약 35만원)이지만 지금이라면 터치 오브 모던에서 189.99 달러 (약 20만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