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타투라면 심리적인 저항감 없이 쉽게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미니멀한 매력의 터키의 타투 아티스 아맛 캄바즈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그는 7년 동안 만화가로 활동했었는데 2013년 그의 아내가 타투 작업 도구를 선물하면서 타투 아트에 푹 빠지게 되었고 아예 타투 아티스트로 전업했다고 한다.

그의 작품은 아이들의 동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듯한 스토리텔링에 단순함을 특징으로 한다.

제 타투의 특징은 마이크로 스타일에 기하학적이고 직접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워낙 복잡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선만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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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면 더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우선 몇몇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