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도가 보장하는 식스팩을 만드는 혁신적인 방법

피트니스 센터에서 오랜 시간 땀을 흘리지 않아도 쉽게 살을 빼고 근육을 만들 수 있다면 귀가 솔깃하지 않는가? 더구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앙 호나우두가 즐겨 사용하고 그 효과를 보장하는 방법이라면 말이다.

식스패드는 EMS (electric muscle stimulation), 즉 체전류로 근육을 자극하는 기술을 이용, 지방을 빼고 근육을 만들어 주는 장비이다.

20 Hz의 저주파 전류를 사용하는데 특히 근육을 자극하고 풀어주는 최적의 알고리듬을 사용해서 하루 23분만 사용하면 괄목할만한 변화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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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사용하는 복근 세트와 팔이나 다리에 사용하는 바디 세트 등 두종류가 있고 각 세트에는 1회용 젤 시트 (장비를 몸에 밀착시키고 체전류를 잘 흐르게 해준다)가 5 박스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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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복근 세트가 249.44 파운드 (약 364,000원) , 바디 세트가 169.94 파운드 (약 247,000원)로 식스패드사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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