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장노출이 만들어낸 빛의 예술

흔히 사진을 “순간을 포착하는 예술”이라 말하지만 예외도 있다. 인위적으로 노출 시간을 길게 늘려 사진을 찍는 장노출 (long exposure)기법이 그것이다.

노출 시간을 늘리려면 렌즈에 들어오는 빛의 총량을 조절하기 위해서 조리개를 최대한 닫을 수 밖에 없다. 그 결과 정지 피사체는 이미지가 남지만 움직이는 피사체는 이미지가 사라져 초현실적인 사진이 만들어진다.

한편 움직이는 피사체 중에서도 강도 높은 밝기를 가진 피사체는 노출 시간 동안의 괘적이 이미지에 그대로 남아 또다른 매력의 장노출 사진이 만들어진다.

사진작가들 중에는 이런 장노출의 매력에 빠져 장노출을 전문으로 찍는 작가들도 많다. 그들의 대표작 몇가지를 소개한다.[/vc_column_text][/vc_column][/vc_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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